
일본과 한국에 살아보고 알았던 것 사진제공 현대비즈니스 지금 폭발적으로 한국인이 방일하는 가운데 한국인이 일본을 보고 느끼기 시작하고 있는 일이 있는 사진 문재인의 은퇴 후의 모습이 너무 위험하다 충격 샷을 보는 우리 나라가 맞는가 하는 것 지금의 정치 상황을 보면 일본도 그다지 칭찬받은 것은 아니지만 한국인이 느끼기 시작하고 있는 것은 국민에게 있어서의 나라의 모습이 있는 방법이다 나는 일본 나는 행복하고 멋진 나라라고 잘 말한다. 그것은 일본과 한국에 살아온 몸으로 한국과 비교한 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에도 여러가지 문제는 있지만 모두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무엇보다 국민의 생활은 일정하지만 한국은 어떨까 반일교육도 그렇지만 항상 사회에 불만을 품고 그 모순을 반일로 가져가 이렇게 하는 세력이 너무 거대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나뿐일까 내 카미씨는 한국인이지만 시어머니는 한국에서 나온 적이 없고 서울도 모르는 그런 시어머니에게 일본에 몇개월 체류한다고 보고했을 때 일본에 가서 한국인은 괴롭히는 것은 괜찮고 진지하게 걱정하고 있던 이런 감각의 사람은 아직도 적지 않게 있을 것이다
日本と韓国に住んでみて「わかったこと」写真提供: 現代ビジネス いま、爆発的に韓国人が訪日する中で、韓国人が日本を見て感じ始めていることがある。 【写真】文在寅の「引退後の姿」がヤバすぎる…衝撃ショットを見る! 「私たちの国は正しいのか」、ということだ。 いまの政治状況を見ると日本もさほど褒められたことではないが、韓国人が感じ始めているのは国民にとっての「国の佇まい、在り方」だ。 私は、「日本は幸せで素晴らしい国」とよく言う。それは、日本と韓国に住んできた身として、韓国と比較したうえで言っていることだ。私は日本で生まれ育ったが、それはどれほど幸せなことなのかと痛感する。 もちろん、日本の中にも色んな問題はあるが。すべて解決できるわけでもないが、なにより国民の生活は一定している。 だが、韓国はどうだろうか。「反日教育」もそうだが、いつも社会に不満を抱かせその矛先を反日に持って行こうとする勢力があまりにも巨大すぎるように思うのは私だけだろうか。 私のカミさんは韓国人だが、義母は韓国から出たことがなく、ソウルも知らない。そんな義母に日本に数ヵ月滞在すると報告した時、「日本に行って、韓国人はいじめられるのでは、大丈夫?」と真剣に心配していた。こういう感覚の人はいまだに少なからずいるの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