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신형 천안 취역식에서 취역기를 게양하는 박영수 중령 왼쪽과 류지욱 중령 사건 당시 작위관이었던 박 중령은 다음 주 천안 함장으로 임명되는 사진 해군 2010년 3월 26일 북한의 어뢰 공격 로 침몰해 새롭게 되어 부활한 한국 초계함 천안의 함장에 사건 당시 작위관으로서 승선하고 있던 박용수 중령 당시 대위가 임명되면 해군이 15일 밝힌 해군 관계자는 천안 전사자의 명예와 헌신 외에 천안이 가지는 함명의 가치 등을 고려해 박중령을 새로운 함장으로 임명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한 박중령은 어뢰습격 당시 작전관이며 함교 당직사관으로서 천안에서 근무 중 이었던 습격 직후 배가 직각으로 기울어진 상황에서 함교 당직자 7명은 승무원이 외부로 나오는 것을 도왔다. 는 만감의 생각으로 투고한 최씨는 박 중령에게 서해 소해 황해의 전우의 눈물을 잊지 않고 확실히 이 나라의 바다를 지켜 주었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昨年の新型「天安」就役式で就役旗を掲揚するパク・ヨンス中佐（左）とリュ・ジウク中佐。事件当時に作戰官だったパク中佐は来週「天安」の艦長に任命される。 ［写真 海軍］２０１０年３月２６日に北朝鮮の魚雷攻撃で沈没し、新しくなって復活した韓国哨戒艦「天安」の艦長に、事件当時に作戰官として乗船していたパク・ヨンス中佐（当時大尉）が任命されると、海軍が１５日明らかにした。 海軍関係者は「『天安』の戦死者の名誉と献身のほか、『天安』が持つ艦名の価値などを考慮し、パク中佐を新しい艦長に任命することになった」と背景を説明した。 パク中佐は魚雷襲撃当時、作戰官であり艦橋当直士官として「天安」で勤務中だった。襲撃直後に船が直角に傾いた状況で艦橋当直者７人は乗組員が外部に出るのを助けた。 過去の「天安」のチェ・ウォンイル元艦長はフェイスブックに「パク中佐が新しい『天安』の艦長になるのは万感の思い」と投稿した。チェ氏はパク中佐に「西海（ソヘ、黄海）の戦友の涙を忘れずにしっかりとこの国の海を守ってほしい」と激励した。
